ARK 썸네일형 리스트형 ARK, Cafe & Design Factory 막내 마중을 위해 함께 역에 나가기로 한 날... 조금 일찍 집을 나서 내 사진전에 오겠다고 하는 아내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사무실에 조퇴를 내었다. 그런데 전시회를 다 둘러보고도 막내가 도착할 때까지 시간이 남아 오랜만에 황령산엘 가보기로 했다. 가는 길에 언뜻 예전 그 입구에 자리잡고 있던 커피숍 'Cecil'이 생각나 거기서 차나 한 잔 하기로 했는데... 마침 그 곳이 식당으로 바껴서 차를 돌리던 차에 얼떨결에 발견하고 색다른 분위기에 조심스레 들어간 곳이 'ARK'란 곳이었다. '디자인 팩토리'란 이름과 걸맞게 외관과 실내 분위기는 약간 빈티지한 고전미랄까... 고가구 전시장같은 독특한 느낌으로 꾸며져 있었다. 저녁은 막내와 함께 하기로 해 간단히 팥빙수를 먹었는데, 커피맛을 제대로 느껴보기 위.. 더보기 이전 1 다음